진정한 나를 찾아 무대를 누빈다
부제 : 박미용 배우
필자 : 김지수 극단 애인 대표
이웃의 마음을 만들기 위해 동시가 필요하다
부제 : A의 특별한 손님④ 강지혜 시인
필자 : 노지영 문학평론가
명백한 흐름을 이어갈 든든한 토대를 쌓아
부제 : 23-24 결산과 전망
필자 : 프로젝트 궁리
굳이 꺼내는 이야기들
부제 : 배제도 배려도 아닌 진정한 협업을 위하여
필자 : 고주영 공연예술 독립기획자
‘우리’를 알리는 ‘입’으로서의 이야기
부제 : A의 특별한 손님③ 황시운 작가
필자 : 노지영 문학평론가
보이지 않아도 보이도록, 상상을 채우는 작업
부제 : 미디어와 무대예술에서 음성해설의 차이
필자 : 강내영 사운드플렉스스튜디오 대표
고유한 시간에 불거지는 문장들
부제 : 예측 못한 원고 청탁을 받은 하루
필자 : 손병걸 시인
나는, 가장 선명해진 사람
부제 : A의 특별한 손님① 김미소 시인
필자 : 노지영 문학평론가
다양한 감각과 비평언어로,시끄럽고 자유롭게
부제 : [좌담] 장애와 예술 사이, 무엇을 읽을 것인가
필자 : 강희철·김시락·박하늘·문영민
꾸준히 뜨겁게 삶에 스미는 예술을 꿈꾼다
부제 : 예술교육가로서의 장애예술가
필자 : 김지수·배희관·안종일